호신용품 너클, 스프레이, 경보기 (Feat. 신림동 대낮 성폭행)
신림동 대낮 공원 성폭행 너클(둔기)로 사용
요즘 뉴스는 좋은 뉴스가 거의 없는 것 같다. 기후위기, 묻지 마 칼부림,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대낮 공원에서 성폭행도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많다. ㅜㅜ 부디 피해자들과 가족들이 건강을 회복하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호신용품
호신용 스프레이
호신용 스프레이는 간단하게 소지하여 뿌릴수 있습니다. 후추 페퍼인 초강력 최루액으로 상대의 행동을 즉각 저지할 수 있습니다. 최대 분사거리 2M로 가까이 있지 않아도 멀리서 뿌려 제압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이 포함되어 목걸이에 걸고 다니면 위험한 상황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방에서 꺼내는 순간 이미 많이 늦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최루액이 새지 않아서 휴대할 때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신용 경보기
130dB 경보음과 LED 불빛으로 주변에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위협을 가하려는 상대의 행동을 일시적으로 제지할 수 있는 자기 방어 호신용품입니다.
비행가기 이륙할 때 소음과 맞먹을 정도의 아주 큰 소리인 130dB에 달한다고 합니다. 경보음이 울리는 동시에 LED 불빛이 깜빡거려 어두운 밤에도 경보음 발생자의 위치가 쉽게 인식됩니다.
경보음을 울리지 않고 조명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호신용 삼단봉
상대가 제압하려고 할 때 삼단봉으로 제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 빼앗기거나 떨어트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호신용 너클
손가락에 끼워 펀치의 위력을 강화시켜주어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호신용입니다.
현재 모든 호신용품의 주문이 폭주되어 상품이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안전지대가 없는 대한민국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대낮에도 도심 한복판에서도 일어나는 범죄를 어찌 피할 수 있을지요.. 소중한 나 몸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한 호신용품으로 위험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