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등맘1 토이스토리5 늦은 후기, 지금 우리의 '릴리패드'는 무엇인가? 초등학생 딸과 함께 극장에서 토이스토리5를 봤다. 늦은 관람으로 이제 와서 후기를 쓰는 게 조금 민망하지만, 보고 나서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이 있어서 몇글자 남겨본다. 나는 토이스토리와 함께 자란 세대이다. 1편이 개봉했을 때 우디와 버즈를 보며 자랐고, 그 우디와 버즈가 나이가 들어 5편에 등장하는 장면을 보면서, 어느새 딸을 옆에 앉히고 스크린을 보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장난감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보고 나니 이건 결국 '우리 세대'의 이야기였다. 파이널 예고편 : https://youtu.be/oCtyRCnPQXY 1. 30년, 장난감과 함께 자란다는 것 1편에서 우디와 버즈는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다 결국 진짜 친구가 된다. 어릴 땐 이게 그냥 '착한 결말'로만 보였다. 그런데 .. 2026.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