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서9 [기록 습관] 책 '쓰는 사람' 백희성 서평 | 기록이 삶을 바꾸는 이유 문득 스쳐 지나가는 생각, 다들 한 번쯤 이런 경험 있으실 거예요. 샤워하다가, 걷다가, 잠들기 직전에 불쑥 떠오르는 아이디어. 그런데 그 순간을 붙잡지 않으면 신기하게도 몇 분 뒤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 사라진 생각이 사실은 꽤 괜찮은 창의적 재료였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1.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가떠오르는 생각을 흘려보내지 않고 붙잡아두는 것, 그것이 기록의 첫걸음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이 습관이 창의성의 재료가 됩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1) 질문으로 적는다 — 떠오른 생각을 단정 짓지 않고 물음표로 남겨둡니다.2)느낀 바를 적는다 — 그 순간의 감정을 그대로 기록합니다.3)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묻는다 — 나를 한 발 떨어져서 바라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 노.. 2026. 8. 7. 조지 오엘 - 동물농장, 우화 속에 담긴 공산주의, 전체주의 권력의 민낯 20세기를 대표하는 거장 조지 오웰의 명작 '동물농장'은 70여 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날카롭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단순히 과거 구소련의 역사를 풍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강력한 질문을 던진다. 오늘은 이 책의 소개와 작가 이야기, 그리고 읽고 난 뒤의 솔직한 생각을 정리해 본다. 1. 책 소개 – 풍자 우화로 그려낸 권력 변질의 기록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출간된 '동물농장'은 우화의 형식을 빌려 당대의 정치 현실을 정면으로 겨냥한 소설이다. 출간 당시에는 소련과의 관계를 의식한 여러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하는 시련을 겪었지만, 세커 앤드 와버그(Secker & Warburg) 출판사 덕분에 가까스로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이후 초판이 매진되고 영국과 .. 2026. 7. 31. 회사를 탓하기 전에 나에게 던져야 할 3가지 질문 | 최인아 책 리뷰 "무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당신이 가진 걸 세상이 원하게 하라." 이직, 전업, 슬럼프,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 오늘날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이 일이 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고민하며 흔들리곤 합니다.30여 년간 광고업계 최전선에서 ‘최초’의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제일기획 부사장을 거쳐, 현재 ‘최인아책방’을 이끌고 있는 최인아 저자. 책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는 확신 없이 방황하는 일하는 우리들에게 자신만의 단단한 관점과 태도를 전해줍니다.이 책에서 다루는 핵심 통찰을 4가지 질문과 키워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당신에게 '일'의 반대말은 무엇인가요? 일의 정의를 내리기 어려울 때는 ‘반대말’을 떠올려보는 것이 좋은 방법.. 2026. 7. 27. AI 시대에 우리는 왜 '진짜 공부'를 해야 할까? (feat. 독학이라는 세계) 요즘은 챗GPT 같은 AI에게 질문만 던지면 1초 만에 완벽에 가까운 답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대에 우리는 왜 굳이 귀찮게 시간을 들여 생각하고, 책을 읽고, 탐구를 해야 할까요?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책 는 이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아주 명쾌한 답을 내려줍니다.오늘은 이 책의 핵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고, 제 삶에 바로 적용할 단 한 가지 포인트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핵심 내용 요약이 책에서 말하는 '독학'과 '독서'의 본질은 크게 3가지 흐름으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1. '진짜 공부'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스스로 탐구해야 '나' 자신이 된다: AI가 답을 주더라도 직접 묻고 찾아 헤매지 않으면 진실에 닿을 수 없습니다. 질문을 멈추면 우리의 사고도 멈추.. 2026. 7. 1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