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의 유용한 강의 > 클래스101, 콜로소,탈잉

자기개발의 유용한 강의 

> 넘쳐나는 정보와 빠른 변화로 인해 한 두 개의 치트키로는 살아가기 힘듭니다. 저도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면서 전공생 못지않은 치트키를 만들어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입니다.

 

> 저는 콘텐츠 제작을 하는 회사를 운영 중입니다. 저는 콘텐츠 쪽이랑은 전혀 무관한 전공을 했기 때문에 기획, 디자인, 영상, 마케팅에 대해 알아가야 하는 게 많았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을 하면서 초반엔 강의 플랫폼이 없어서 하나하나 배워서 늦게 배우거나 알지 못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강의 플랫폼이 너무 다양하고 강의 퀄리티도 워낙 좋아서 빠르게 많은 강의들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성장하는 CEO 슈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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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소 

콜로소

> 콜로소는 3년 전후쯤에 알았던 강의 플랫폼입니다. 현재는 많은 분야들의 강의가 생겨났네요. 처음에 접했을 때는 영상과 디자인, 3D 위주의 강의들이 많았는데 영역들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직원들과 함께 보려고 이용했었고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들이 많아서 다 들어보고 싶었는데 강의마다 결제를 금액 하고, PC나 태블릿 등의 기기가 3개로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사람들과 공유 제한)

 

강의 금액은 강의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비대면으로 강의를 듣는 것치곤 꽤 비쌉니다. 대개, 20만~25만 원 사이가 많습니다. 대신,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고, 강의를 사면 평생 소장할 수 있습니다. 강의 퀄리티는 상당히 우수합니다. 

 

클래스 101

클래스101

현재 제가 제일 많은 이용하고 있는 플랫폼 클래스 101입니다. 콜로소는 강의마다 결제를 해야 돼서 나름의 압박과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문 분야라서 강의를 듣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클래스 101의 최대 장점은 연간으로 결제하여 수많은 강의들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콜로소는 워낙 전문 분야이고 퀄리티가 상당해서 강의 전체를 지속적으로 듣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클래스 101은 같은 분야의 강의가 워낙 많고 한 강의를 듣다가 다른 강의를 들으면서 지속적으로 강의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클래스 101을 집중적으로 들으며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탈잉 

탈잉

탈잉은 배움을 갈망하고 모든 재능이 콘텐츠가 되는 세상을 꿈꾼다라는 비전을 두고 있습니다. 비전이 상당히 멋집니다. 

아직 강의를 들어보지 않았지만 실제 업무에 필요한 실무나 취업등의 성격을 좀 더 많이 띠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책 판매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MKYU-김미경 

MKYU

20년 전부터 팬이었던 김미경 강사님이 운영하고 있는 MK대학입니다. 실제 대학은 아니지만 많은 수강생들이 MKYU에서 자기개발을 하십니다. 특히 김미경 강사님의 열정이 넘칩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강사님이십니다. 

 

현재 미라클모닝도 3개월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새벽 5시에 진행하는데 저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침잠이 많아서 많이 참여하지 못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특히, '30~40대' 엄마들의 팬층이 두텁습니다. 

 

인프런

인프런

 

인프런은 개발,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강의 플랫폼입니다. 

 

요즘은 한 개만 잘해서 먹고살기 힘든 거 모두 아실겁니다. 저도 기획을 주로 하다가 개발까지 공부를 했었니깐요..

쉽지는 않았지만 인프런을 통해 파이썬과 프로그램 언어들을 익히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초적인 게 여전히 부족해서인지 따라잡기가 매우 힘들었답니다.. 

 

시대가 변화면서 습득해야 할 것이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변화하는 시대를 넋 놓고 바라볼 수는 없으니 자기개발의 유용한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배워보세요 :)